홈페이지 리뉴얼, 기획안 작성법 완벽 가이드 (비용·사례까지, 2026)
목차
- 홈페이지 리뉴얼이란? 수정·이전·신규 제작과 다른 점
- 홈페이지 리뉴얼 기획안 작성법, 견적 전에 채우는 6칸
- 1. 지금 사이트 진단: 느낌 대신 숫자로
- 2. 목표 한 문장과 고객이 묻는 질문
- 3. 남길 것, 이을 것, 바꿀 것
- 4. 사이트맵: 메뉴 구성도 한 장
- 5. 관리자 화면: 오픈 뒤 누가 무엇을 고치나
- 6. 일정과 예산
- 홈페이지 리뉴얼 절차, 계약부터 오픈까지 4주
- 홈페이지 리뉴얼 사례 15곳, 업종별로 무엇을 바꿨나
-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화면은 그대로, 속은 새로
- 반도체 기술 기업: 문의 당일 사이트맵부터
- 홈페이지 리뉴얼 비용은 얼마? 범위별 표와 실제 견적 한 건
- 리뉴얼 뒤 유지비, 3년 총비용으로 보면
- SEO·GEO, 검색과 AI 답변에 잡히는 홈페이지로 리뉴얼하려면
- 관리자 페이지는 쓰는 기능만 담은 맞춤형으로
-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공지·팝업 문구 예시
- 리뉴얼 견적 받기 전, 업체에 물어볼 세 가지
- 언웹스는 리뉴얼 기획안과 샘플 사이트를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은 디자인만 새로 입히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사이트에서 손님이 막히는 곳을 찾아 메뉴 구조와 검색 정보, 관리 화면까지 다시 짜는 일입니다. 그래서 리뉴얼은 견적보다 기획안이 먼저입니다.
언웹스가 실제로 보낸 리뉴얼 기획안 한 건과 리뉴얼 사례 15곳을 바탕으로 기획안 쓰는 법, 절차, 비용과 유지비, 검색과 AI가 읽는 구조, 관리자 화면까지 정리했습니다. 금액과 수치는 2026년 10월 기준입니다. 언웹스 사례 수치는 실제 기획안·견적서·포트폴리오에서, 외부 수치는 괄호 안 출처에서 가져왔습니다.
지금 사이트를 전체적으로 바꿀 때 비용과, 아예 새로 만들 때 비용을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2026년 10월에 받은 리뉴얼 문의입니다. 고칠지 새로 지을지는 아래 6칸 기획안을 채워 보면 대부분 답이 나옵니다.
- 기획안: 진단, 목표와 질문, 남길 것과 이을 것, 사이트맵, 관리자, 일정과 예산. 이 6칸을 견적 전에 채웁니다.
- 절차·기간: 계약부터 오픈까지 4주가 기본입니다. 오픈 직후에는 옛 주소 연결을 점검합니다.
- 비용: 소개형 기준 작업 범위에 따라 150만~800만 원대로 갈립니다. 원페이지 사이트를 9개 페이지로 모두 새로 디자인한 실제 견적은 300만 원(VAT 별도)이었습니다.
- 유지비: 꼭 드는 돈은 도메인·호스팅·보안서버(SSL)이고, 기본 사양 호스팅을 쓰는 소개형이면 합쳐서 월 3만 원 안쪽입니다.
- 검색·AI: 디자인만 바꾸고 페이지 제목·설명문·사진 설명을 그대로 두면 검색엔진과 AI가 읽는 정보는 예전과 같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이란? 수정·이전·신규 제작과 다른 점
홈페이지 리뉴얼은 지금 사이트의 메뉴 구조, 디자인, 검색 정보, 관리 화면을 함께 다시 만드는 작업입니다. 문구 몇 줄을 고치는 수정이나, 화면은 그대로 두고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이전과는 바꾸는 범위가 다릅니다.
| 작업 | 바꾸는 것 | 이럴 때 맞습니다 |
|---|---|---|
| 부분 수정 | 글자·사진·배너 일부 | 구조는 괜찮고 정보만 낡았을 때 |
| 이전 | 플랫폼·서버(화면은 거의 그대로) | 디자인은 만족하는데 관리가 불편할 때 |
| 리뉴얼 | 메뉴 구조·디자인·검색 정보·관리 화면 | 문의가 안 오고, 고칠 곳이 구조 전체일 때 |
| 신규 제작 | 도메인부터 전부 새로 | 회사 이름이나 사업이 바뀌었을 때 |
몇 년마다 리뉴얼해야 한다는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만든 지 몇 년이 지났는지보다 아래 신호로 판단합니다. 둘 이상 해당하면 리뉴얼을 검토할 때입니다.
- 휴대폰으로 열면 글자가 작거나 화면이 잘립니다.
- 주소창에 ‘주의 요함’이 뜹니다. 보안 연결(SSL)이 없다는 뜻입니다.
- 검색 결과에 회사 이름만 뜨고 설명이 비어 있습니다.
- 공지나 실적을 올리지 못해 매번 업체에 부탁합니다.
- 문의 폼이 없거나, 문의가 와도 메일 알림이 오지 않습니다.
- 마지막 소식이 1년 전입니다.
아래 기획안 예시의 회사는 이 여섯 가지에 거의 다 해당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기획안 작성법, 견적 전에 채우는 6칸
리뉴얼 기획안은 견적을 받기 전에 무엇을 바꾸고 무엇을 남길지 적은 문서입니다. 진단, 목표와 질문, 남길 것과 이을 것, 사이트맵, 관리자 화면, 일정과 예산의 6칸으로 씁니다. 칸이 채워져 있으면 업체마다 같은 기준으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빈칸으로 된 홈페이지 리뉴얼 기획안 양식(PDF)과 고쳐 쓰는 PPT 양식을 무료로 받아 쓰실 수 있습니다. 둘째 쪽에는 작성 예시를 붙였습니다.
1. 지금 사이트 진단: 느낌 대신 숫자로
휴대폰 첫 화면이 몇 초 만에 뜨는지, 주소창에 ‘주의 요함’이 뜨는지, 검색 결과의 제목과 설명이 무엇인지, 문의가 어디로 들어오는지 적습니다. 속도는 구글 PageSpeed Insights에 주소를 넣으면 바로 나옵니다.
10월에 진단한 B2B 회사(이하 A사)의 사이트는 이랬습니다(2026년 10월 13일, Lighthouse 모바일 측정).
- 원페이지 한 장에 메뉴 다섯 칸. 페이지마다 따로 된 주소가 없습니다.
- 휴대폰 첫 화면이 뜨기까지 25.4초, 한 번 열 때 받는 용량 약 94MB
- 보안 연결 없음. 검색 결과 제목은 영문 회사 이름 하나, 설명문 없음
- 실적 사진 18장의 설명(대체 텍스트)이 모두 ‘이미지’
- 문의 폼 없음, 마지막 소식은 2025년 9월

이 정도면 구조 전체를 다시 짜야 합니다. A사에 보낸 기획안의 결론도 ‘도메인은 그대로 두고 사이트는 새로 짓되, 쌓아 둔 것은 잇는다’였습니다.
2. 목표 한 문장과 고객이 묻는 질문
리뉴얼 뒤 사이트가 할 일을 한 문장으로 적습니다. “프로젝트를 맡길 회사를 찾는 담당자가 실적을 보고 문의하게 한다”처럼 누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는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그다음 고객이 실제로 묻는 질문을 단계별로 모읍니다. 알아보는 단계(“절차가 어떻게 되나”), 고르는 단계(“어느 회사가 잘하나”), 연락하는 단계(“상담은 어디서 하나”)로 나누면 질문마다 답할 페이지가 정해집니다. 이 질문이 곧 검색어이고, AI에게 묻는 문장입니다. A사 기획안에는 검색어 9개를 이렇게 세 단계로 나눠 페이지마다 배정했습니다.
3. 남길 것, 이을 것, 바꿀 것
리뉴얼에서 놓치기 쉬운 칸입니다. 새로 짓는다고 다 버리면 지금 사이트가 쌓아 둔 것도 같이 사라집니다.
| 구분 | 무엇을 | 왜 |
|---|---|---|
| 남길 것 | 검색이나 AI 답변에 인용되던 문장, 오래된 소식·실적 글 | 검색엔진과 AI가 이미 알고 있는 근거입니다 |
| 이을 것 | 바뀌는 페이지의 옛 주소 목록 | 옛 주소를 새 주소에 이어야 들어오던 손님이 길을 잃지 않습니다 |
| 바꿀 것 | 메뉴 구조, 페이지 제목·설명, 사진 설명, 문의 동선 | 지금 손님이 막히는 곳입니다 |
A사는 AI 검색 서비스(Perplexity)에 그 업종의 업체 추천을 물었을 때 첫 번째로 추천됐고, 지금 사이트의 서비스 소개 문장이 근거로 인용됐습니다(2026년 10월 13일 확인). 사이트는 새로 짓더라도 그 문장은 새 사이트에 그대로 남긴다는 내용이 기획안에 들어갔습니다.
4. 사이트맵: 메뉴 구성도 한 장
사이트맵은 어떤 메뉴 아래 어떤 페이지가 들어가는지 그린 구성도입니다. 2번에서 모은 질문이 페이지가 되고, 모든 페이지가 문의로 이어지게 그립니다. 닮고 싶은 참고 사이트가 있으면 2~3곳을 함께 적어 둡니다.

원페이지 다섯 칸은 회사소개, 사업영역, 프로젝트, 홍보센터, 사업 문의로 나뉘어 메인 포함 9개 페이지가 됐습니다. 이 구성은 오픈 때 검색엔진에 제출하는 사이트맵 파일(sitemap.xml)의 목록이 됩니다.
견적서만 받으면 무엇을 사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사이트맵이 붙어 있으면 페이지 수와 범위가 보여서 다른 업체 견적과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관리자 화면: 오픈 뒤 누가 무엇을 고치나
오픈 뒤 담당자가 올리고 고칠 것을 적습니다. 공지, 실적, 문의 확인, 팝업처럼 매달 손대는 것을 적으면 관리자 화면에 들어갈 메뉴가 정해집니다. 이 칸이 비면 작은 수정도 업체에 맡겨야 하고, 그 비용이 매달 유지비로 나갑니다.
6. 일정과 예산
희망 오픈일과 예산 범위, 최종 결정을 누가 하는지 적습니다. 일정은 아래 절차를, 예산은 비용 표를 보고 채웁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절차, 계약부터 오픈까지 4주
홈페이지 리뉴얼은 진단과 기획안, 계약, 기획·디자인·제작·검수 4주, 오픈 직후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단계마다 고객이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 진단과 기획안: 지금 사이트 주소로 진단하고, 사이트맵과 견적이 붙은 기획안을 받습니다.
- 계약과 자료 전달: 로고 원본, 회사소개서, 페이지별 글과 사진을 보냅니다. 없는 자료는 초안을 받아 확인합니다.
- 1주 기획: 메뉴 구조와 페이지 목록, 페이지별 제목 구조, 원고 초안을 확정합니다.
- 2주 디자인: 메인 시안을 보고 수정한 뒤 승인합니다.
- 3주 제작: 서브 페이지, 반응형 코딩, 게시판, 관리자 화면을 만들고 테스트 주소로 확인합니다.
- 4주 검수·오픈: 화면과 기능을 검수하고 사용 교육을 한 뒤, 옛 주소를 새 주소에 이어 오픈합니다. 오픈 날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와 구글 서치콘솔에 사이트맵을 제출합니다.
- 오픈 직후 확인: 옛 주소로 들어왔을 때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이 뜨는 곳이 없는지 점검하고, 검색 등록과 적용 내역을 정리한 오픈 리포트를 받습니다.
| 주차 | 고객이 확인하는 것 |
|---|---|
| 1주 | 사이트맵과 원고 초안 |
| 2주 | 메인 시안 승인 |
| 3주 | 테스트 주소에서 화면·기능 확인 |
| 4주 | 검수 후 오픈 |
자료 전달과 확인이 늦어지면 일정도 그만큼 늘어납니다. 지금 쓰는 도메인은 그대로 씁니다. 도메인 관리 화면에서 사이트 연결(A 레코드)만 바꾸면 회사 메일 설정(MX 레코드)은 그대로 둘 수 있고, 네임서버를 옮길 때는 메일 설정도 함께 옮깁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사례 15곳, 업종별로 무엇을 바꿨나
언웹스가 리뉴얼한 15곳(1곳은 오픈 준비 중)은 업종이 달라도 같은 점이 있습니다. 손님이 묻는 순서대로 페이지를 나누고, 모든 페이지를 문의나 신청으로 이었습니다.

| 업종 | 리뉴얼 방향 | 바꾼 것 |
|---|---|---|
| 반도체 기술 기업 | 회사 소개 대신 기술 하나를 설명하는 사이트로 | 기술 설명 7개 페이지, 논문·특허 근거, 영문·국문 |
|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 아임웹에서 워드프레스로, 디자인은 유지 | 6개 언어, 페이지별 제목·설명, 옛 주소 연결 |
| 내과 의원(오픈 준비 중) | 이미지 속 진료 안내를 글로 | 대메뉴 7개·하위 메뉴 22개, 자주 묻는 질문 38개 |
| 안과 | 진료를 질환·수술 단위로 | 안내 페이지 30개 가까이, 장비·의료진 소개 |
| 필름 제조사 | 해외 파트너도 보는 기업 사이트 | 한국어·영어, 특허·인증 페이지 |
| 인쇄물 제작사 | 실적이 쌓이는 구조 | 사례별 페이지, 후기·칼럼, 사례에서 바로 문의 |
| 입시 컨설팅 연구소 | 상담 신청까지 이어지게 | 과정별 안내 페이지, 합격 사례 게시판 |
| 직업 교육 학원 | 과정과 지원 제도를 정리 | 국비·일반 과정 구분, 방문 상담 예약 |
| 결혼정보 서비스 | 믿을 만한 곳인지 먼저 보이게 | 운영 원칙·회원 후기, 상담 신청 동선 |
| 코딩 교육 크리에이터 | 강의와 커뮤니티를 한곳에 | 무료 강의 전면 배치, 회원·멤버십 |
| 외식 프랜차이즈 | 가맹 상담으로 이어지게 | 창업 정보 순서, 비교 수치, 가맹 문의 |
| 로고 디자인 회사 | 사례가 곧 영업이 되게 | 유형별 포트폴리오, 가격·진행 가능 건수 공개 |
| 국제 심포지엄 | 안내부터 참가 신청까지 | 프로그램·연사·발표 자료실, 해마다 교체 |
| 마케팅 회사 | 실적을 숫자로 | 실적 수치, 고객사·칼럼, 짧은 문의 동선 |
| 환경 단체 | 활동 기록이 쌓이게 | 활동·회원 게시판, 자료실, 후원 동선 |
사이트마다 화면과 주소는 언웹스 포트폴리오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화면은 그대로, 속은 새로
전국 50여 개 지점이 함께 쓰는 사이트였습니다. 기존 아임웹 사이트는 한국어로만 운영됐고, 페이지 제목과 설명이 메뉴 이름 수준이었습니다.
- 디자인과 질환 정보는 그대로 두고 워드프레스로 새로 구축
- 지점 지도와 질환 페이지를 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러시아어까지 6개 언어로
- 페이지마다 제목과 설명을 따로 쓰고, 지점 정보를 검색엔진이 읽는 표준 형식(구조화 데이터)으로 정리
- 2007년부터 쌓인 소식 16건을 글마다 주소를 주어 옮기고, 옛 주소는 새 페이지로 연결
- 홈 화면을 열 때 받는 용량은 약 5.3MB에서 0.9MB로(포트폴리오 기록 기준)
화면을 그대로 두고 플랫폼을 옮겼으니 앞의 표로는 이전에 가깝습니다. 다만 6개 언어, 페이지별 제목·설명, 옛 주소 연결까지 속을 새로 짰기 때문에 리뉴얼로 진행했습니다.
반도체 기술 기업: 문의 당일 사이트맵부터
처음 문의는 회사 소개형 사이트였습니다. 문의 당일 견적과 함께 사이트맵을 제안했고, 회사가 제품 범위를 다시 정하면서 기술 하나를 7개 페이지로 설명하는 구조로 확정됐습니다. 제품 범위를 다시 정한 기간을 포함해 문의부터 첫 시안까지 26일이 걸렸습니다.

방향은 회사가 바꿨습니다. 사이트맵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바뀐 방향을 메뉴 단위로 곧바로 다시 그릴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비용은 얼마? 범위별 표와 실제 견적 한 건
홈페이지 리뉴얼 비용은 소개형 기준 150만~800만 원대이고, 무엇을 새로 만드느냐로 정해집니다. 만들어진 디자인에 내용만 바꿔 넣으면 적게 들고, 메뉴 구조와 디자인을 모두 새로 짜면 신규 제작과 비슷해집니다.
| 리뉴얼 범위 | 이런 경우 | 비용 범위 |
|---|---|---|
| 템플릿형 | 만들어진 디자인에 내용만 바꿔 넣음 | 150만~300만 원 |
| 부분 맞춤형 | 메인만 새로 디자인, 나머지는 템플릿과 관리자 | 300만~500만 원 |
| 전체 맞춤형 | 모든 페이지를 새로 디자인, 게시판·검색 기본 포함 | 500만~800만 원 |
| 기업형(10~20페이지) | 제품·뉴스·채용, 다국어를 더하면 올라감 | 500만~1,500만 원 |
범위는 언웹스가 정리한 2026년 홈페이지 제작 단가표의 시장 견적 분포입니다. 같은 범위라도 업체마다 금액이 다르니, 범위를 먼저 맞추고 금액을 비교합니다.
아래는 A사 기획안에 붙인 실제 견적으로, 원페이지 사이트를 워드프레스 9개 페이지(메인 1개, 서브 8개)로 모두 새로 디자인하는 범위입니다. 위 표로는 전체 맞춤형이지만, 페이지 수가 적고 기능이 기본이라 표의 범위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 작업 | 투입 | 금액(VAT 별도) |
|---|---|---|
| 기획·프로젝트 관리 | 1일 | 35만 원 |
| 메인 디자인(시안·수정) | 2일 | 70만 원 |
| 서브 페이지 디자인 | 1.5일 | 52만 5천 원 |
| 메인 퍼블리싱(반응형 코딩) | 1일 | 35만 원 |
| 서브 페이지 퍼블리싱 | 1.5일 | 52만 5천 원 |
| 게시판·문의 폼·팝업·관리자·통계·기존 글 이전 | 2일 | 70만 원 |
| 호스팅·보안서버 1년, 검색 등록과 오픈 리포트, 오픈 후 1년 텍스트·이미지 수정 | – | 무상 |
| 합계(항목 합계 315만 원에서 기본 플랜 할인 15만 원) | 9일 | 300만 원 |

하루 단가는 언웹스 기준 35만 원이고, 기본 플랜은 4주 표준 일정으로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사이트를 두고도 업체마다 견적이 크게 다릅니다. 투입 일수, 하루 단가, 페이지를 몇 쪽으로 셌는지가 다르기 때문인데, 견적서에 이 셋이 없으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견적서 세 장을 한 표에 옮겨 비교한 견적서 비교 글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견적은 페이지 수, 회원·예약·결제·다국어 같은 기능, 옮길 글과 사진의 양, 촬영·원고 작성을 맡기는지에 따라 커집니다.
리뉴얼 뒤 유지비, 3년 총비용으로 보면
리뉴얼 뒤 유지비는 고정비, 관리비, 변경비, 개발비 네 가지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꼭 드는 것은 고정비(도메인·호스팅·보안서버)뿐이고, 기본 사양 호스팅을 쓰는 소개형 사이트는 셋을 합쳐 월 3만 원 안쪽입니다. 300만 원짜리 리뉴얼이라면 3년 총비용은 직접 관리할 때 372만 원, 정기 유지보수를 더하면 612만 원입니다(VAT 별도).
| 구분 | 무엇 | 보통 드는 돈 |
|---|---|---|
| 고정비(필수) | 도메인·호스팅(서버)·보안서버(SSL) | 도메인 연 1만~3만 원, 호스팅 월 1만~5만 원(사양별), SSL 무료~연 10만 원 |
| 관리비(선택) | 정기 유지보수: 백업·점검과 정해진 횟수의 수정 | 월 10만·20만·30만 원(언웹스 기준) |
| 변경비(선택) | 건별 수정: 글·사진 교체, 페이지 추가 | 한 건 3만 원부터, 서브 페이지 추가 10만 원부터(언웹스 기준) |
| 개발비(선택) | 예약·결제·외부 연동 같은 기능 추가 | 별도 견적 |
언웹스는 오픈 뒤 1년 동안 호스팅·보안서버와 텍스트·이미지 수정을 무상으로 합니다. 1년이 지나면 꼭 드는 돈은 호스팅·도메인·보안서버 월 3만 원이고, 수정은 관리자 화면에서 하거나 건별로 맡깁니다. 정기 유지보수는 수정이 매달 잦을 때만 필요합니다. 금액은 모두 VAT 별도이고, 항목별 기준은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 총정리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위 실제 견적 300만 원을 기준으로 관리 방식만 바꿔 3년 합계를 계산했습니다(VAT 별도).
| 관리 방식 | 첫해 | 3년 합계 |
|---|---|---|
|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수정 | 300만 원 | 372만 원 |
| 2년차부터 정기 유지보수 기본형 | 300만 원 | 612만 원 |
| 가정: 제작비 50만 원에 매달 관리비 20만 원(호스팅 포함) | 290만 원 | 770만 원 |
첫 줄은 1년 무상 뒤 2·3년차 고정비 월 3만 원(한 해 36만 원)만 더한 금액이고, 둘째 줄은 여기에 2·3년차 정기 유지보수 월 10만 원(한 해 120만 원)을 더했습니다. 지금 쓰는 도메인이 있다면 그 갱신비(연 1만~3만 원)는 첫해에 따로 듭니다. 셋째 줄은 비교를 위한 가정입니다. 이 예시라면 1년이 지나면 순서가 뒤집히고, 3년이면 첫 줄의 두 배가 넘습니다.
수정비가 얼마나 나갈지는 관리자 화면에 달려 있습니다. 담당자가 공지와 실적을 올릴 수 있으면 정기 유지보수 없이도 사이트가 돌아갑니다.
SEO·GEO, 검색과 AI 답변에 잡히는 홈페이지로 리뉴얼하려면
리뉴얼 때 SEO·GEO를 챙기려면 페이지 제목·설명문, 제목 구조, 구조화 데이터, 속도를 새로 짜고, 옛 주소를 새 주소에 이어 지금 사이트가 쌓은 검색 신뢰를 옮겨야 합니다.
SEO(검색엔진 최적화)는 네이버·구글 검색 결과에 우리 페이지가 나오게 하는 일입니다. GEO(생성형 엔진 최적화, AEO와 겹쳐 쓰이는 말)는 챗GPT, 구글 AI 개요, 네이버 AI 브리핑 같은 AI 답변에 우리 회사가 인용되게 하는 일입니다. 구글은 2026년 5월 공개한 검색 센터 문서 「Optimizing your website for generative AI features on Google Search」에서, AI 기능도 기존 검색 순위·품질 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므로 SEO 모범 사례가 그대로 통한다고 안내합니다.
검색하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업종 + 지역’ 같은 단어를 넣고 목록에서 골랐다면, 지금은 “소량 주문 되는 국내 제조사 추천해 줘”처럼 문장으로 묻고 AI가 정리한 답을 먼저 봅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은 2025년 9월 말 기준 3,000만 명 이상이 썼고 통합검색 질의의 15%에 답했습니다(네이버 2025년 3분기 실적 발표). 기업 구매 담당자 가운데 AI 검색을 쓰는 사람의 72.9%는 AI가 추천한 업체를 최종 후보에 넣는다고 답했습니다(리캐치·리멤버 2026 B2B 벤치마크).
| 사람이 보는 것 | 검색엔진·AI가 읽는 것 |
|---|---|
| 첫 화면 디자인 | 페이지 제목과 설명문(검색 결과에 뜨는 두 줄) |
| 큰 글씨 문구 | 제목 구조(H1·H2, 페이지의 대제목·중제목 표시). 로고 이미지가 H1이면 모든 페이지의 대제목이 회사 이름 하나뿐 |
| 사진 | 사진 설명(대체 텍스트) |
| 회사 정보 | 구조화 데이터. 회사·제품 정보를 검색엔진이 읽는 표준 형식 |
| 자주 묻는 질문 | 질문과 답을 검색엔진이 읽는 형식(FAQ 구조) |
| 빠르다는 느낌 | 휴대폰 첫 화면이 뜨는 시간. 구글은 2.5초 안쪽을 ‘좋음’으로 봅니다 |
그래서 언웹스는 위 표의 오른쪽 칸을 리뉴얼 기획 단계부터 채우고, 오픈 때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구글 서치콘솔 등록과 오픈 리포트까지 마칩니다. 아래 그림은 A사 기획안의 해당 쪽이고, 그림의 ‘정보표’가 구조화 데이터입니다.

리뉴얼에서는 옛 주소도 챙겨야 합니다. 주소가 바뀌는 페이지는 옛 주소 목록을 만들어 새 주소에 하나씩 영구 연결(301 리디렉션)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의 사이트 이전 안내도 같은 순서를 권합니다. A사처럼 AI가 인용하던 문장이 있으면 새 사이트에도 그대로 둡니다.
디자인만 새로 입히면 화면은 바뀌어도 페이지 제목·설명문·사진 설명 같은 검색 정보는 예전 그대로 남습니다. 반도체 기술 기업은 화면보다 서버가 문제였습니다. 옛 사이트는 2013년에 개통한 서버라 최신 워드프레스를 설치할 수 없었고, 보안 연결(https)도 없었습니다. 인터넷 기록 보관소에 남은 2024년 4월~2026년 6월 기록 8건은 전부 ‘자동등록방지 보안절차’ 화면이었습니다. 기록 보관소의 수집 로봇이 이 화면에 막혔다면 검색엔진 로봇도 같은 화면에 막혔을 수 있습니다.

리뉴얼 뒤에는 https, 국문·영문 페이지, 사이트 설명문, 구조화 데이터 3종(사이트·회사·메뉴 정보)이 들어갔습니다. 순위와 AI 인용은 누구도 약속할 수 없습니다. 대신 필요한 재료를 빠짐없이 넣고, 검색 등록을 마친 뒤 오픈 리포트로 확인해 드립니다. AI 인용은 AI 검색에 우리 사이트가 추천되려면에 더 자세히 정리했습니다.
관리자 페이지는 쓰는 기능만 담은 맞춤형으로
맞춤 관리자는 그 회사 담당자가 실제로 손대는 것만 메뉴로 둔 관리 화면입니다. 리뉴얼 견적서에는 흔히 ‘관리자 페이지 제공’이라고 한 줄 적혀 있는데,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면 따라오는 기본 관리자도 관리자 페이지입니다. 기본 관리자는 메뉴가 글·페이지·모양·플러그인처럼 만드는 사람의 말로 되어 있어서, 담당자는 공지 하나를 올리려 해도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릅니다.
| 항목 | 범용 관리자 | 맞춤 관리자 |
|---|---|---|
| 메뉴 | 쓰지 않는 기능이 섞여 있음 | 관리할 것만, 예를 들어 7개 |
| 방문 통계 | 외부 도구에 따로 로그인 | 첫 화면에 오늘·이번 달 방문자 |
| 문의 | 메일함에서 찾기 | 문의 목록과 메일 알림 |
| 팝업 | 플러그인 설치와 설정 | 기간을 정하고 켜고 끄기 |
| 실적·자료 입력 | 편집기에 표와 사진을 배치 | 항목별 입력 칸 |
| 수정 | 업체에 견적을 받고 기다림 | 바로 반영, 어려운 것만 요청 |

A사 샘플 사이트의 관리자 화면은 대시보드, 공지사항, 프로젝트, 사업 문의, 팝업 관리, 내 정보, 로그아웃 7개 메뉴가 전부입니다. 첫 화면에서 새 문의 수와 최근 게시글이 바로 보입니다.
계약 전에 샘플 관리자를 직접 눌러 보면 바로 드러납니다. 공지 하나를 올려 보다가 헤매게 된다면, 오픈 뒤에도 그 일은 업체에 맡기게 됩니다. 언웹스는 오픈 때 사용 교육 1회와 운영 가이드를 함께 드립니다.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공지·팝업 문구 예시
리뉴얼 공지는 오픈 1~2주 전에 게시판 공지로 한 번, 오픈 당일 팝업으로 한 번 내면 충분합니다. 회사 이름과 날짜만 바꿔 그대로 쓰세요.
- 오픈 전 공지(게시판): “[안내]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월 ○일 홈페이지가 새롭게 바뀝니다. 홈페이지 주소와 연락처는 그대로이며, 바뀌는 날 ○시~○시에는 접속이 잠시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오픈 당일 팝업: “홈페이지가 새로워졌습니다. 사업별 페이지에서 실적과 자료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불편한 점은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 옛 주소 안내(필요할 때): “예전 주소로 저장해 두신 페이지는 새 페이지로 자동 연결됩니다.”
맞춤 관리자에서 팝업 기간을 2주로 정해 두면 오픈 2주 뒤에 저절로 내려갑니다.
리뉴얼 견적 받기 전, 업체에 물어볼 세 가지
- “지금 사이트 진단을 숫자로 보여 주나요?” 첫 화면 속도, 보안 연결, 검색 제목·설명, 문의 경로를 측정한 날짜와 함께 받습니다.
- “견적에 사이트맵, 관리자 메뉴 범위, 3년 유지비가 붙어 있나요?” 셋이 있어야 다른 업체 견적과 같은 줄에 놓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옛 주소 연결과 페이지 제목·설명 작업이 견적 범위에 들어 있나요?” 빠져 있으면 디자인만 새로 입히는 리뉴얼이 됩니다.
언웹스는 리뉴얼 기획안과 샘플 사이트를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
리뉴얼을 검토하는 회사에 두 가지를 무료로 먼저 만들어 드립니다. 위 세 질문의 답을 견적 전에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리뉴얼 기획안: 지금 사이트 진단, 사이트맵, 페이지별로 맞출 검색어, 4주 일정, 항목별 견적. 이 글에 나온 진단표·사이트맵·견적표가 실제 기획안의 한 쪽씩입니다.
- 샘플 사이트: 회사 자료로 만든 메인 화면과 주요 페이지, 직접 눌러 볼 수 있는 관리자 화면

A사의 지금 사이트(왼쪽)와, 기획안과 함께 만든 샘플 사이트(오른쪽)입니다. 샘플 사이트는 메뉴를 사업별 페이지로 나눴고, 오른쪽 아래 버튼으로 관리자 화면에 들어가 직접 눌러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지금 사이트 주소와 바꾸고 싶은 점 한두 줄을 문의하기에 남겨 주시면 담당 PM이 리뉴얼 기획안과 샘플 사이트로 답해 드립니다.
목차
- 홈페이지 리뉴얼이란? 수정·이전·신규 제작과 다른 점
- 홈페이지 리뉴얼 기획안 작성법, 견적 전에 채우는 6칸
- 1. 지금 사이트 진단: 느낌 대신 숫자로
- 2. 목표 한 문장과 고객이 묻는 질문
- 3. 남길 것, 이을 것, 바꿀 것
- 4. 사이트맵: 메뉴 구성도 한 장
- 5. 관리자 화면: 오픈 뒤 누가 무엇을 고치나
- 6. 일정과 예산
- 홈페이지 리뉴얼 절차, 계약부터 오픈까지 4주
- 홈페이지 리뉴얼 사례 15곳, 업종별로 무엇을 바꿨나
-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화면은 그대로, 속은 새로
- 반도체 기술 기업: 문의 당일 사이트맵부터
- 홈페이지 리뉴얼 비용은 얼마? 범위별 표와 실제 견적 한 건
- 리뉴얼 뒤 유지비, 3년 총비용으로 보면
- SEO·GEO, 검색과 AI 답변에 잡히는 홈페이지로 리뉴얼하려면
- 관리자 페이지는 쓰는 기능만 담은 맞춤형으로
- 홈페이지 리뉴얼 안내 공지·팝업 문구 예시
- 리뉴얼 견적 받기 전, 업체에 물어볼 세 가지
- 언웹스는 리뉴얼 기획안과 샘플 사이트를 무료로 만들어 드립니다